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응답하라 1988 (4-3 박정연)
작성자 박정연 등록일 18.09.17 조회수 4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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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빠의 과거가 궁금했던 정연은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여행을 떠나게 되고

어딘지 알 수 없는 곳으로 떨어진 정연과 동생은 그 곳에서 아빠를 만나게 되는데...


박정연 : " 여기가 어디지?'

동생 : " 언니 이거봐 여기 이상하게 생긴 처음보는 기계들이 있어~"

과거 아빠 : " 너희 누구야? 이 꼬마 도둑들~"

박정연 : " 아이고 깜짝이야! 우리 아빠잖아~"

동생 : " 헐~~~~저 촌스런 옷은 뭐람~ 꼭 개구리 같네 "

과거속으로 돌아가보니 우리 아빤 티비도 고치고 라디오도 고치는 마을에서 멋찐 청년이었다.

그래서 지금도 그런 멋진 엔지니어를 하시는 것 같다.

우리 아빠 멋지죵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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